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글 수 900

고도원.jpg

 

몸의 치유, 마음의 치유

 

몸이 있어야 인간이다.
몸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그 어떤 것과도
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라면
몸의 어떤 부위도 다 존귀한 것이다.
몸의 생명력을 치유하기 위해서는
에너지가 순환할 수 있도록
기꺼이 허락해야 한다.


- 이병창의《몸의 심리학》중에서 -


* 몸의 치유!
그 핵심은 에너지 순환에 있습니다.
순환하지 못하면 이미 죽은 몸입니다.
깨끗한 피가 잘 돌아야 살아있는 몸입니다.
혈액, 에너지, 사랑의 기운이 막힘없이 돌아야
몸과 마음을 함께 잘 치유할 수 있습니다.
몸의 치유가 곧 마음의 치유입니다.

 

댓글
2015.12.02 04:36:42 (*.162.55.134)
하은

몸을 위해서 열심히 걷는데

걷다보니 마음까지 치유가 되더라고요.

댓글
2015.12.05 08:34:03 (*.109.157.112)
오작교

몸과 마음,

어떻게 보면 전혀 이질적인 것 같지만

사실은 '이명일체', 즉 이름만 다를뿐 하나입니다.

몸과 마음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요.

그래서 마음이 병이 들면 몸도 따라서 병이 드는 법이고

그 반대로도 마찬가지입니다.

 

하은님의 말씀에 적극 동감하는 이유입니다.
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
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(2)
바람과해
2012.11.28
조회 수 2460
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(5)
오작교
2012.11.08
조회 수 2662
조회 수 2614
조회 수 2623
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(3)
바람과해
2012.11.02
조회 수 2366
♥...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...♥ (3)
파란장미
2012.11.01
조회 수 2589
♡...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...♡ (3)
파란장미
2012.11.01
조회 수 2429
아름다운 인연 (2)
바람과해
2012.11.01
조회 수 2149
효자 도둑 이야기 (3)
바람과해
2012.10.23
조회 수 2373
조회 수 2954
조회 수 2275
조회 수 2737
조회 수 2441
조회 수 2544
남편이란 나무 (4)
고이민현
2012.08.31
조회 수 3220
돌부리/..... (5)
데보라
2012.08.24
조회 수 2540
♣★ 행복하고 싶은가?★♣ (9)
데보라
2012.08.23
조회 수 2528
조회 수 3480
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(5)
데보라
2012.08.15
조회 수 2551
사랑받은 기억 (3)
바람과해
2012.08.14
조회 수 2507
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(2)
데보라
2012.08.10
조회 수 2348
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(3)
데보라
2012.08.10
조회 수 2428
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(2)
바람과해
2012.08.06
조회 수 2390
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(11)
고이민현
2012.07.28
조회 수 2953
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.... (7)
데보라
2012.07.27
조회 수 2309
우동 한그릇 (6)
바람과해
2012.07.26
조회 수 2314
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(2)
바람과해
2012.07.25
조회 수 2295
아름다운 기도... (6)
데보라
2012.07.20
조회 수 2524
조회 수 2286
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... (1)
데보라
2012.07.08
조회 수 2451
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~.... (1)
데보라
2012.07.08
조회 수 2304
조회 수 2460
7월을 드립니다 (5)
데보라
2012.07.05
조회 수 2442
까아껑?까꽁? (6)
고운초롱
2012.06.25
조회 수 2461
세 종류의 인생~... (1)
데보라
2012.06.19
조회 수 2476
조회 수 25997
바람이 가는 길 / 이재옥 (5)
niyee
2012.06.19
조회 수 2384
어머니께 드립니다... (8)
데보라
2012.06.17
조회 수 2391
조회 수 2452
음악처럼 흐르는 하루... (6)
데보라
2012.06.09
조회 수 2922
자매 같은 두 엄마.... (6)
데보라
2012.06.05
조회 수 2854
조회 수 3722
(2)
여명
2012.05.24
조회 수 3101
對鍊 한판 하고픈날~ (4)
여명
2012.05.23
조회 수 2854
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(21)
Jango
2012.05.21
조회 수 3638
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
바람과해
2012.05.20
조회 수 2750
"꼭꼭꼭" 3번 "꼭꼭" 2번..... (8)
데보라
2012.05.17
조회 수 3116
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. (4)
데보라
2012.05.13
조회 수 3278
빗소리 -詩 김설하 (3)
niyee
2012.05.09
조회 수 2982
조회 수 2999
어머니의 유산/... (2)
데보라
2012.05.06
조회 수 2858
어머니의 꽃다발/.... (2)
데보라
2012.05.06
조회 수 3136
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(3)
데보라
2012.04.30
조회 수 2986
바라기와 버리기 ... (3)
데보라
2012.04.30
조회 수 3229
갱년기~~!! (5)
데보라
2012.04.26
조회 수 3112
조회 수 3001
조회 수 3173
조회 수 2895
감동이네요~.... (4)
데보라
2012.04.20
조회 수 2857
조회 수 2496
봄/박효순 (2)
niyee
2012.04.01
조회 수 3160
[오늘의 좋은글]... (3)
데보라
2012.03.31
조회 수 2782
조회 수 2597
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(2)
데보라
2012.03.25
조회 수 2528
조회 수 2726
살다 보니~... (3)
데보라
2012.03.21
조회 수 2632
조회 수 2613
봄날 -素殷 김설하 (2)
niyee
2012.03.13
조회 수 2492
조회 수 2462
조회 수 2583
그리운 얼굴/ 최수월 (3)
niyee
2012.02.17
조회 수 2938
조회 수 2805
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(3)
바람과해
2012.02.14
조회 수 3032
감동을 주는 이야기 (2)
바람과해
2012.02.10
조회 수 2941
꽃동네 새동네 (3)
데보라
2012.02.08
조회 수 2825
조회 수 2648
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(9)
보리피리
2012.01.30
조회 수 3070
나목/아도르님의 쾌유를...... (18)
고이민현
2012.01.28
조회 수 3501
'옛집"이라는 국수집 (5)
바람과해
2012.01.23
조회 수 2878
조회 수 3009
조회 수 2955
댓글 (15)
고이민현
2012.01.11
조회 수 3757
이어령의 영성글..... (1)
데보라
2012.01.08
조회 수 3001
조회 수 3082
조회 수 3095
굴비 두마리
바람과해
2011.12.26
조회 수 3026
조회 수 3326
조회 수 3437
조회 수 3324
조회 수 2924
생명(生命)보다 진한 형제애
바람과해
2011.12.07
조회 수 2816
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(4)
데보라
2011.12.04
조회 수 3381
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(2)
데보라
2011.12.04
조회 수 2985
노을 / 김유숙 (3)
niyee
2011.11.27
조회 수 3516
사랑을 전하세욤^^* (4)
고운초롱
2011.11.11
조회 수 3991
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~... (9)
데보라
2011.11.10
조회 수 3839
조회 수 4519
♧ 백수 한탄가 ♧ (6)
고이민현
2011.10.18
조회 수 4142

로그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