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글 수 900
댓글
2016.01.08 16:07:21 (*.109.157.112)
오작교

참으로 자랑스러운 한국이로군요.

이런 분이 계심으로 인하여 나라의 격이 가일층 높아질 것입니다.

댓글
2016.01.09 02:07:48 (*.162.55.134)
하은

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아직도 이 세상은 살아 볼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.

쓸것 다 쓰고 남을 돕는다는것은 힘든일이고

나중에 한다는것은 더 힘든 일이겠죠.

정말 자랑스러운 분이네요.

댓글
2016.01.09 14:35:51 (*.217.57.39)
쉼표
profile

저런 분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~

기분좋은 소식 감사합니다.

댓글
2016.01.10 14:37:20 (*.159.57.84)
바람과해

이런 훌륭한 분들이 많이나와서

가난하고  돈업는 인재들을 양성시켜

나라를  위해 훌륭한 일꾼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..

 

오작교님 하은님 쉼표님
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.

감사합니다.

 

댓글
2016.01.10 17:59:08 (*.51.26.24)
尹敏淑

어머나~~ 이런분도 계시네요.

제가 부끄러워집니다.


좋은글 올려주신 바람과해님

새해도  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.

댓글
2016.01.10 22:55:16 (*.141.179.98)
오리궁

이런분이 계시기에 희망은 있습니다~~감사올립니다~~
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
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(2)
바람과해
2012.11.28
조회 수 2450
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(5)
오작교
2012.11.08
조회 수 2651
조회 수 2604
조회 수 2617
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(3)
바람과해
2012.11.02
조회 수 2357
♥...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...♥ (3)
파란장미
2012.11.01
조회 수 2581
♡...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...♡ (3)
파란장미
2012.11.01
조회 수 2421
아름다운 인연 (2)
바람과해
2012.11.01
조회 수 2140
효자 도둑 이야기 (3)
바람과해
2012.10.23
조회 수 2364
조회 수 2949
조회 수 2270
조회 수 2724
조회 수 2431
조회 수 2538
남편이란 나무 (4)
고이민현
2012.08.31
조회 수 3211
돌부리/..... (5)
데보라
2012.08.24
조회 수 2531
♣★ 행복하고 싶은가?★♣ (9)
데보라
2012.08.23
조회 수 2520
조회 수 3463
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(5)
데보라
2012.08.15
조회 수 2546
사랑받은 기억 (3)
바람과해
2012.08.14
조회 수 2498
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(2)
데보라
2012.08.10
조회 수 2341
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(3)
데보라
2012.08.10
조회 수 2412
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(2)
바람과해
2012.08.06
조회 수 2383
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(11)
고이민현
2012.07.28
조회 수 2946
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.... (7)
데보라
2012.07.27
조회 수 2299
우동 한그릇 (6)
바람과해
2012.07.26
조회 수 2306
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(2)
바람과해
2012.07.25
조회 수 2284
아름다운 기도... (6)
데보라
2012.07.20
조회 수 2512
조회 수 2275
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... (1)
데보라
2012.07.08
조회 수 2441
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~.... (1)
데보라
2012.07.08
조회 수 2297
조회 수 2450
7월을 드립니다 (5)
데보라
2012.07.05
조회 수 2435
까아껑?까꽁? (6)
고운초롱
2012.06.25
조회 수 2455
세 종류의 인생~... (1)
데보라
2012.06.19
조회 수 2469
조회 수 25988
바람이 가는 길 / 이재옥 (5)
niyee
2012.06.19
조회 수 2378
어머니께 드립니다... (8)
데보라
2012.06.17
조회 수 2373
조회 수 2439
음악처럼 흐르는 하루... (6)
데보라
2012.06.09
조회 수 2915
자매 같은 두 엄마.... (6)
데보라
2012.06.05
조회 수 2843
조회 수 3716
(2)
여명
2012.05.24
조회 수 3092
對鍊 한판 하고픈날~ (4)
여명
2012.05.23
조회 수 2845
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(21)
Jango
2012.05.21
조회 수 3630
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
바람과해
2012.05.20
조회 수 2740
"꼭꼭꼭" 3번 "꼭꼭" 2번..... (8)
데보라
2012.05.17
조회 수 3106
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. (4)
데보라
2012.05.13
조회 수 3268
빗소리 -詩 김설하 (3)
niyee
2012.05.09
조회 수 2973
조회 수 2987
어머니의 유산/... (2)
데보라
2012.05.06
조회 수 2848
어머니의 꽃다발/.... (2)
데보라
2012.05.06
조회 수 3124
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(3)
데보라
2012.04.30
조회 수 2979
바라기와 버리기 ... (3)
데보라
2012.04.30
조회 수 3214
갱년기~~!! (5)
데보라
2012.04.26
조회 수 3106
조회 수 2992
조회 수 3166
조회 수 2888
감동이네요~.... (4)
데보라
2012.04.20
조회 수 2847
조회 수 2484
봄/박효순 (2)
niyee
2012.04.01
조회 수 3148
[오늘의 좋은글]... (3)
데보라
2012.03.31
조회 수 2768
조회 수 2587
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(2)
데보라
2012.03.25
조회 수 2523
조회 수 2719
살다 보니~... (3)
데보라
2012.03.21
조회 수 2624
조회 수 2606
봄날 -素殷 김설하 (2)
niyee
2012.03.13
조회 수 2483
조회 수 2454
조회 수 2572
그리운 얼굴/ 최수월 (3)
niyee
2012.02.17
조회 수 2932
조회 수 2798
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(3)
바람과해
2012.02.14
조회 수 3027
감동을 주는 이야기 (2)
바람과해
2012.02.10
조회 수 2931
꽃동네 새동네 (3)
데보라
2012.02.08
조회 수 2815
조회 수 2639
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(9)
보리피리
2012.01.30
조회 수 3063
나목/아도르님의 쾌유를...... (18)
고이민현
2012.01.28
조회 수 3497
'옛집"이라는 국수집 (5)
바람과해
2012.01.23
조회 수 2869
조회 수 3002
조회 수 2947
댓글 (15)
고이민현
2012.01.11
조회 수 3749
이어령의 영성글..... (1)
데보라
2012.01.08
조회 수 2995
조회 수 3073
조회 수 3089
굴비 두마리
바람과해
2011.12.26
조회 수 3020
조회 수 3316
조회 수 3429
조회 수 3315
조회 수 2916
생명(生命)보다 진한 형제애
바람과해
2011.12.07
조회 수 2810
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(4)
데보라
2011.12.04
조회 수 3374
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(2)
데보라
2011.12.04
조회 수 2979
노을 / 김유숙 (3)
niyee
2011.11.27
조회 수 3509
사랑을 전하세욤^^* (4)
고운초롱
2011.11.11
조회 수 3986
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~... (9)
데보라
2011.11.10
조회 수 3831
조회 수 4512
♧ 백수 한탄가 ♧ (6)
고이민현
2011.10.18
조회 수 4135

로그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