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여명
2016.10.06 20:14

마음 짠 합니다.

엄마는 치매4기..생활에 큰지장은 없으시나

가끔 맘이 아픔니다.

요즘들어 급격히 기억력이 떨어지신 아버지

아버지까지 그러 하시니 맘이 너무 아픔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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