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정한 친구는 그냥 말없이 옆에 있다가 가는 것
만으로도 위로가 되었을 것 같네요.
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은 내일을 기다리며 수많은 날들을 살아 왔지만
그래도 우리에게는 내일보다는 오늘이 더 행복할 것 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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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친구는 그냥 말없이 옆에 있다가 가는 것
만으로도 위로가 되었을 것 같네요.
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은 내일을 기다리며 수많은 날들을 살아 왔지만
그래도 우리에게는 내일보다는 오늘이 더 행복할 것 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