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이민현
2020.01.11 12:39

오라궁님 오랜만이네요.

오랫동안 홈이 조용해서 답답했었는데

닉을 보니 마치 얼굴을 대한듯 반갑습니다.

두가지 다 욕심내도 뭐랄사람 없어요......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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