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코^ 주부
2009.10.13 09:43

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 글자 땜시롱

어제는 농협가서 >>

"조합장님^!!  여 ~ 탁자위에 끈으로 묽어논 돋보기 말고 . 예비군 없소?"

"아니 벌써 눈이 어두우세요?"

허시믄서 > 냉큼 `돋보길. 하나 주시길레 ..

"거 얼마유?."

"무쉰말씀.. 시중에서 만원 안팍  저의 성의인데 .. 담에 좋은걸루 하나 선물하것씀다.. ㅎㅎ."

요레서 또 막걸리 한 잔

돋뽸기 . 열개값이 휘리릭^^ 하였쓰믈 보고드립니다.. ㅎㅎ

 

♬♪^ 나의 사랑 . 따뜻남 님두

행여 농협가셔서 이런 바가질 쓰씨질 마시고 ..  기양  가위로 다 쓱쏵 하시던지?

안경점엘 들리시던지?`  

울^ 오감독께 좀 더 강력한 압력(쪽지보내기)을 넣어시몬

마음착한 울^ 쥔장님께서 > 글자를 키우던지?`  돋뵈기 선물을 하시던지?`

둘 중 하나는 허시 것 쬬?????  ㅎㅎㅎ 

※ 참고의 말씀을 올려 봅 니더

 

- 필 승.!!!!  

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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