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이민현
2009.10.20 12:08

먼저 入宅을 축하드립니다.

보금자리가 편해야 먹는 맛도 나고요,

사는  맛도 나지요.

저도 지난 12일부터 집 리모델링 마치고

집 정리 하는라 홈에도 소흘히 했습니다.

서로 정리가 끝나면 홈에서 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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