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09.10.23 08:25

나의칭구 울 타리님.

 

오늘도 안뇽?
푸~하하하

암튼

마니마니 고마워요^^

요로코롬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가꼬

겁나게 부족한 초롱일 어여삐봐주시공~ㅎ
한결같은 맘으로 찾아주시는  고운심성 잊지 않을꼬얌~ㅋㅋㅋ

말이 나왔으니깐..모....ㅎㅎㅎㅎ
예전에 울 님들께서 초롱이가 없는 오작교의 홈은
완죤 앙꼬없는 찐................빵이라고 부르고ㅋㅋㅋㅋㅋ

또 행복 배달부라  했잖아요^^
푸~하하하

에고~부끄부끄랑


글구 집뜨리~ㅎ

아주 맑은 시냇물소리 가까이 

풀벌래 소리도 들리고

희미한 가로등 불빛도 함께 사라효^^
안 구레둥 울 감독오빠랑 울 천사온니께서 집뜨리 하라고 하네요^^
울 울타리 칭구가 오신다면
파티를 열어야게따~ㅎㅎㅎ

 

늘 고맙고 감사해요^^

오늘도 마니마니 웃는날 되세요^^

나의칭구 울타리님~!사랑해요 마니마니 쪼옥

 
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