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Ador
2009.11.13 13:36

좀처럼, 이글 앞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~

공감도 공감이지만.....

이분들의 고초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.

또, 이사람도 저 미물들 속에 함께하였지는 않았나.....

우리민족의 어머니들이, 혼자서 호의호식하려 하였다면

어찌, 이러한 시간을 참아 내겠는지요.....

기운내시고, 고단한 귀가길에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이 빛나시기를.....
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