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패랭낭자
2009.12.10 13:16

유익한 정보에 감사합니다

근디요 울집 머슴아들은 먹으려 들질 않아 애를 태웁니당

처음에만 몇 번 먹다--떼구르르 굴러다니기 일쑤이고..  ..

엄마 건강이나 챙기시라꼬 뻥~

아직 나이들이 있어 폐부에 와 닿질않는가 봅니다

먹을 때마다 지키고 먹으라카믄 고거야또 스트래스라 싶어서리.. ...엥

자식은 맘대로 되질 안카네요 머리가 커지니까니..  ... ㅍㅍ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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