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이민현
2009.12.11 09:25

저는 아버지와 아들을

"어머니와 딸의 가위 바위 보"로

표제를 바꿔 보았습니다.

애뜻한 어머님의 사랑이 더욱

피어오르는것 같아서요.

어버이 사랑은 끝이 안 보이잖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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