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조지아불독
2009.12.12 09:39

 

 

청풍명월 울님..


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데,
답글이 많이 늦어져 죄송합니다.

 

오래전..  알지모르게(말되나ㅎ)
시카고에서 이웃사촌으로 살았던,
`데보라`하고 이바구한다고 그렇게 되습니다.

 


저는.. 님의 닉네임을 보면,
인생의 여유와 푸근함이 있습니다.
물론,
제보다도 연배로 느껴지는데요.. ㅎ

 

진즉에..
저의 고향을 다녀가시는 것을 알았다면,
부산 번팅을 한번하는긴데..
아쉬운 마음입니다.

 

이제.. 나이가 조금 되니,
좌우당간 친구(?)들과 놀 건수만 생각합니다. ㅎ

 


건안하십시요..  ^*^

 

 

 
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