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풍명월 울님..
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데,답글이 많이 늦어져 죄송합니다.
오래전.. 알지모르게(말되나ㅎ) 시카고에서 이웃사촌으로 살았던,`데보라`하고 이바구한다고 그렇게 되습니다.
저는.. 님의 닉네임을 보면,인생의 여유와 푸근함이 있습니다.물론, 제보다도 연배로 느껴지는데요.. ㅎ
진즉에..저의 고향을 다녀가시는 것을 알았다면,부산 번팅을 한번하는긴데..아쉬운 마음입니다.
이제.. 나이가 조금 되니,좌우당간 친구(?)들과 놀 건수만 생각합니다. ㅎ
건안하십시요.. ^*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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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풍명월 울님..
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데,
답글이 많이 늦어져 죄송합니다.
오래전.. 알지모르게(말되나ㅎ)
시카고에서 이웃사촌으로 살았던,
`데보라`하고 이바구한다고 그렇게 되습니다.
저는.. 님의 닉네임을 보면,
인생의 여유와 푸근함이 있습니다.
물론,
제보다도 연배로 느껴지는데요.. ㅎ
진즉에..
저의 고향을 다녀가시는 것을 알았다면,
부산 번팅을 한번하는긴데..
아쉬운 마음입니다.
이제.. 나이가 조금 되니,
좌우당간 친구(?)들과 놀 건수만 생각합니다. ㅎ
건안하십시요.. ^*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