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랭낭자님..
초면에.. 이런 말을 하기가 거시기 하지만,벗님의 닉네임을 보면,패랭낭자가 누군고..?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.
아직도 한국 분위기를 잘몰라서,역사속의 인물인가.. 패랭.. 그리고 낭자라면 아직도 아가씨..? ㅎ
농담이고요..ㅎ
홈에서 님의 이름을 자주 보았습니다.진작에 인사를 나누엇어야 했는데..
이제는..우리 자주 대화 나누기를 청합니다. ^(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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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면에.. 이런 말을 하기가 거시기 하지만,
벗님의 닉네임을 보면,
패랭낭자가 누군고..?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.
아직도 한국 분위기를 잘몰라서,
역사속의 인물인가..
패랭.. 그리고 낭자라면 아직도 아가씨..? ㅎ
농담이고요..ㅎ
홈에서 님의 이름을 자주 보았습니다.
진작에 인사를 나누엇어야 했는데..
이제는..
우리 자주 대화 나누기를 청합니다. ^(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