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조지아불독
2009.12.12 09:51

 

 

패랭낭자님..

 

 

초면에.. 이런 말을 하기가 거시기 하지만,
벗님의 닉네임을 보면,
패랭낭자가 누군고..?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.


아직도 한국 분위기를 잘몰라서,
역사속의 인물인가..
패랭.. 그리고 낭자라면 아직도 아가씨..? ㅎ

 

 

농담이고요..ㅎ

홈에서 님의 이름을 자주 보았습니다.
진작에 인사를 나누엇어야 했는데..


이제는..
우리 자주 대화 나누기를 청합니다.  ^(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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