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데보라
2009.12.12 12:17

고향을 무지 사랑하는군요

제가 가본 부산은 미국 가기전이니까...

30년도 넘었군요

저희 작은 아버지가 연산동에 사셨거든요

친구는 초읍에 살구....

우리 친척 오빠가 무슨동인지~...안과를 하셨는데

그러니 기억은 잘 없구요

지금은  무지 달라졌겠지요

 

아..생각난다

제가요 부산에 있으면서

맞어~..자갈치시장에서

꼼장어로 회 먹는거 배웠거든요

그참에 지금은 회를 무지 좋아한답니다

가보고 싶은 곳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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