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슬기난
2009.12.15 09:01

청풍명월님,

반갑습니다, 그져 뵙기만 해도 가슴이

시원해져오고 정감이 갑니다^^*

 

고이민헌님,

잊지 않으시고 기억해 주심에 감사드리고

집안 행사로 부득히 참석못한 아쉬움이 더 큽니다!

두분 다정한 모습이 아른거립니다.

 

고운초롱님,

오매불망 기다리던 수형이 제대 휴가 온다고

입이 귀에 걸린 초롱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^^*

오랜만의 반가운 해후 오순도순 즐거운 시간 되기를,,,,

 

데보라님,

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으면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.

미국에 계시면 한국이 그립고 또 한국에 오시면

미국집이 그립고,,,^^*

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기를 빌어봅니다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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