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패랭낭자
2009.12.18 12:17

꽃을 대하면

모든 슬픔을 잊고  어두었던 얼굴에도 환한 미소를 건네주지요

행복한마음으로 바꿔주는 요술쟁이 천사를 닮았나봐요~ㅎ~

양~난은 동양난과 달리 고고한 기픔과 천상의 고~운 향네는 품고있지못하지만... 

그 화려한 자태에 온-마음을 단숨에 빼앗기지요

화창한 추운날씨도 무색케하는  따사로운 마음입니다~감사~

 

초롱님^^

든든한 아들  신플땜씨 늦은휴가 나와서리...

 맴~ 졸였다 당당한 아들 얼굴대하며  얼싸안꼬 어쩔줄몰라 방빵뛰는 모자지간 찰칵~

상~상 속 기쁜 모습에 내 기분도 good~good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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