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1.01 17:13

울 유지니님.

 

까꽁?

잘   지내셨어요?

설레임으로 다가온
2010년 첫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^^

울 홈에서 첨으로 인사를 나누게 되었네요~ㅎㅎㅎ

넘 방갑구 조흐네요^^


떡국은 드셨어요?
저도 아침에 신랑이랑 둘이서 맛나게 끓여머꾸 새해 소원을 기원했답니다^^

 

온제나 맘이 겁나게 따뜻한 유지니님께서도
행복한 일만
가득한 한해 되시공~

올해에도 변함없는 사랑 주실줄 믿오욤~ㅎ

새해..

맘..

기분으로 핫팅~!!

 

울 유지니님~!사랑합니다^^빵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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