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청풍명월
2010.01.21 15:35

40대 젊은이의 솔직한 고백을 잘 들었습니다

적은 수입으로 가정생활비 교육비 부모 부양비

등을 제대로  주지못하는  심정은 이해 하지만

그렇게 기죽어 살아야 되는지 불쌍한 생각이

드네요
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