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바람과해
2010.02.10 12:18

새 신랑이 너무 경솔했지요.

나중에 친구의 사정을 알고

얼마나 후회 했겠어요..

오셔서 감사합니다

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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