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오작교
2010.03.12 07:33

코^이장님.

멋진 완장을 두르고 검정 고무신 신으시고

덕적도를 팔자걸음으로 활보하는 모습을

웃음으로 생각해냅니다.

마을 살림을 도맡으셨으니 수고는 말로 다 할 수 없지요?

그래도 "長"님이 되셨으니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.
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