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^이장님.
멋진 완장을 두르고 검정 고무신 신으시고
덕적도를 팔자걸음으로 활보하는 모습을
웃음으로 생각해냅니다.
마을 살림을 도맡으셨으니 수고는 말로 다 할 수 없지요?
그래도 "長"님이 되셨으니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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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^이장님.
멋진 완장을 두르고 검정 고무신 신으시고
덕적도를 팔자걸음으로 활보하는 모습을
웃음으로 생각해냅니다.
마을 살림을 도맡으셨으니 수고는 말로 다 할 수 없지요?
그래도 "長"님이 되셨으니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