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여명
2010.03.12 14:00

코동생...그리 바쁘셨군요.

완장찬 모습도 내 그리운 덕적도 눈쌓인 풍경도

이곳에선 아무것도 안보이우...음악도 안울리고요.ㅎㅎ

너무 멀어 그런가 보우.

이장동생...

담에 가면 아끼는 잘익은술 한잔 해야지요? ㅎㅎㅎ

축하 드립니다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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