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오작교
2010.03.16 21:56

사진으로 보니깐 수형이가 너무 의젓하네요.

항상 코흘리게로만 여겨졌던 수형이가 이제는 의젓한 교사가 되었으니

부모로서의 마음은 얼마나 대견할까 생각을 해봅니다.

다시금 축하를 드립니다.

이제는 이쁜 며느리감만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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