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아버지를 존경할 줄 아는 사람,
차별화된 시선에 당당히 맞설 줄 아는 사람,
그였기에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지요.
비운에 가신 게 너무나 가슴아프지만.....
아씨의 경음악이 멋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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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버지를 존경할 줄 아는 사람,
차별화된 시선에 당당히 맞설 줄 아는 사람,
그였기에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지요.
비운에 가신 게 너무나 가슴아프지만.....
아씨의 경음악이 멋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