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3.17 11:22

울 알베르또님.

 

까꽁?

반갑습니다^^

 

요기까장 오셔서 축하를 해주시니

초롱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^^

안 그래도
일요일에 만났더니만 ..이젠 장가 갈 준비를 해야겠다고 해서
저희부부가 놀랐었답니다.

중매자리 알아바주라며......ㅋㅋ


아직은 이른 거 같아서지요

그래도 서른살쯤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

 

넘 고맙습니다.^^

울 알베르또님~!얄랴븅~빵긋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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