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3.17 11:26

울 요명언니.

 

안뇽?

넵~ㅎ

아들이 월급을 주면 어디에 쓸까용?
너모나 값지고 애처로워 쓸수가 없을 것 같아요^^
암만 생각을 해봐둥~ㅋㅋ
언니처럼 몽땅
장가들 밑천 맹그러야겠죵??

푸~하하하

 

언제나 이쁜 내온니 고맙습니다^^

건강하세용

 

사랑해요 ^^방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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