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3.23 16:37

울 울타리 칭구님.

 

안뇽?

이뿌게 봐주시고 칭찬을 해주셔서 고마워용

칭구께서 힘든 군생활도 잘 할수있게 힘을 실어주셨기 때문이어욤~^^


다른건 몰라도
넘 착하고 이쁘거든요^^


오늘은 아빠가 아들이 근무하는 학교에 첨으로 찾아가서
교장 선생님도 만나뵙고
소나무 몇그루 그것두 최상급으로 기념식수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왔다네요^^

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잖아요??

지금으로 만족을 하고

지금처럼 행복하면 좋을꼬 가트네요^^

 

암튼

울 칭구에게도 온제나 따뜻한 봄날이시길 빌오욤^^

사랑해요~빵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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