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여명
2010.03.24 05:22

67년이면....ㅎㅎ

어제 이곳 여도생이랑 

이런저런 옛이야기에...

어느새 내년이면 쉰이되는 여동생.

아직 아기가 없어  그런가 늘 어린 시절의 여동생..그런마음 입니다.

어느새 언니가 그나이가 되었냐며 속상해 하는 절 많이 닮은 여동생...

동생을 보면 늘 마음이 아픕니다....

내 이쁜시절 영화 노래 잘 듣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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