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보리피리
2010.03.26 10:22

초롱님!

고운을 빼먹었다고 화 안내실꺼죠?

안넣어도 곱고 예쁘니까요....히

음악이 1절밖에 나오지 않아 아쉽지요?

그래도 저 장면이 감동적이었기에.....

어제 나들이하면서 보니까

개나리는 이미 피었더군요.

춘곤증으로 나른해지면

멋진그대님을 졸라 자주 나들이도 하면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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