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4.03 23:42

네..

무서워요..

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...

캄캄한데..

춥고..배고프고..무섭고..

보고싶은 엄마를 얼마나 애절하게 부르고 있을까요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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