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울타리
2010.04.21 09:37

훤칠하신 아들님에,

저렇게 이쁘신 며르리감 후보...

계시는 곳은 덕적도라구요.

정말 많이 부럽습니다.

 

`꿈의 넓이` 도 잘 배우고 갑니다.

코^주부님, 고맙습니다.
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