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4.22 17:59

조금전..

이케 느리고 굼띠지만,

생각이 겁나게~ㅎ기푸공 지혜로운 아내가

울 모찐그대에게 아내의 자동차 기름넣고 세차좀 ,

글구 뽀 항개만 부탁한다고 했더니만..

나의 한쪽 볼을 완죤 무러뜯고 나가네용.^^

 

어여쁜 초롱이 아푸로두

센쑤

애교덩어리 아내가  되어야징.........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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