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풍 명월님
오랫만에 오셔서 가슴이 뭉클한 글을 올려셨네요,
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.
아이가 명석한 애 늙은이네요
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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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풍 명월님
오랫만에 오셔서 가슴이 뭉클한 글을 올려셨네요,
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.
아이가 명석한 애 늙은이네요
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