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6.10 16:37

울 요명언니.

 

안뇽?

하이고..ㅎ

울 신랑 생일상 차리다가 병원 응급실가게 생겼더라고욤

왜냐고욤??

어여쁜 초롱이 밥을 안해 머꾸 살고 있는디.......ㅋ

사실임돠~~~ㅋㅋㅋ

오랫만에 음식 장만하다가 칼로 손을...........아주 쬐금...실쑤를..

이으그..부끄부끄러랑

 

암튼 추카해주신 거 잊지 않을게요

넘 감솨해요^^

 

늘 건강하시고요

울 언니~!완죤 사랑해요~꾸벅
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