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6.11 08:35

어여쁜 울 데보라온니.

 

안뇽?

지난번에 정모에 찬조금까장 잊지 않으시고~~ㅎ

역시나 모쨍이 온니더라..........모.................ㅋ

넘 감사해요^^

 

구론데 울 언닌..

돗자리 항개 펴도 장사가 잘 되게 생겨따.....?

완죤 안 봐둥.........비디오넹~ㅋㅋㅋ

선물도 마니받꾸..

저녁엔 울 아들이랑 여친이랑 항개밖에 없는 나의 딸아이랑

시댁식구들이랑 함께

외식으로 즐건시간을 보냈답니다^^

 

네..넘 행복합니다^^

구레두 걱정은 딱 항개 이써용.....

 

암튼 늘 고맙고 감사해요^^

오늘도 참 좋은 하루 되세요

 

울 데보라 온니~!완죤 사랑해요~빵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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