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6.11 21:00

울 바람과 해님.

 

안뇽요?

찜통처럼 느껴지는
성큼 찾아온 여름 이네요..


계절의 변화가 심해서
요즈음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  많이 있네요..

주무실땐............ㅎ이불 잘 덮으시고

감기랑은 칭구를 맹글지 마시길 빌오욤^^ 

 

암튼

이케 추카추카를 해주시고 너머너모 고맙습니다.^^

편안한 밤 되세요^^

 

울 바람과해님~!사랑해요~꾸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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