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6.12 13:41

고로케도 이쁜 울 혜원칭구.

 

안뇽?

방가서 주글꼬 가트넹^^

글구

집안에 경사가 있었네??

예쁜 손녀까장.........얻구??

고로케 ~~~~큰일을 ?? 완죤 장하다 내 칭구~ㅎㅎ

 

하이고..

울 아들도 지난 1월달에 제대를 하고 교사발령을 받고

같은동료 요선생이랑 사랑이 싹이 튼거 같네요

 

30살쯤 장가를 보내려 했는데....

며느리 맞을......사위를 맞을........ 맘의 준비를 안해서리......

놀라서 주글뻔 했답니다...ㅎ

구론데

울 칭군 언제 한번 만나볼까낭??

넘 보고시픈데...............??

 

암튼

초롱인 운동을 좋아해요

조금은 맘이 우울해질때에도

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난 후
몸이 개운하거나 가벼워질때..기분이up되면서 넘 행복해 지거든요^^

 

구레서 운동은 건강에 좋은 거같아요

암튼

맘과 맘이 요로코롬 머무는 

자랑스런 울 {오작교의 홈}
맘의 휴게소에서  ~ㅋㅋ넘넘 행복만땅이어랑^^

 

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오야징

울 혜원칭구~!완죤 사랑해~~^^*
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