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는 어느식당에서 일을하고 손님들이 먹다남은 고기를
갇다가 식구들에게 주면서 주인이 싸주었다고 변명으로
남편을 달래며 맛있게 먹는것 같지만 남편의 눈에는 눈물이
앞을가리고 부인의 마음은 얼마나 앞을까요 사람사는게
왜 이리 고르지 못할까요 하느님을 원망하고 싶으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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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는 어느식당에서 일을하고 손님들이 먹다남은 고기를
갇다가 식구들에게 주면서 주인이 싸주었다고 변명으로
남편을 달래며 맛있게 먹는것 같지만 남편의 눈에는 눈물이
앞을가리고 부인의 마음은 얼마나 앞을까요 사람사는게
왜 이리 고르지 못할까요 하느님을 원망하고 싶으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