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6.21 23:58

바보 마누라 박수 박쑤~ㅎ

소박한 행복이 초롱이의 가슴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^^

 

쪼로케

고마움을 느끼며
서로가 외롭고 힘이들땐 힘이 되어주고

작은 행복에 감사하며

바보 마누라 아자아자 핫팅~!!

 

늦은밤..

차암..조흔글 담아 갑니당^^

고운꿈 꾸세효^^

 

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~!완죤 사랑해요~빵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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