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08.09 16:56

평생을 희생으로 살아오신 내어머니..

 

그 귀하신 어머니를
멀리 떨어졌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를 못하는
초롱인 넘 죄스러워 가슴이 막힐듯..

 

이번주 금요일이 아버지 제사라서
서울에 올라가
그리운 어머니의 품속에서 하룻밤을 자고 올계획이랍니다.
보고 싶네요..

 

울 데보라온닌~
효녀딸이잖아요~ㅎ
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