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생을 희생으로 살아오신 내어머니..
그 귀하신 어머니를 멀리 떨어졌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를 못하는 초롱인 넘 죄스러워 가슴이 막힐듯..
이번주 금요일이 아버지 제사라서서울에 올라가 그리운 어머니의 품속에서 하룻밤을 자고 올계획이랍니다.보고 싶네요..
울 데보라온닌~효녀딸이잖아요~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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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을 희생으로 살아오신 내어머니..
그 귀하신 어머니를
멀리 떨어졌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를 못하는
초롱인 넘 죄스러워 가슴이 막힐듯..
이번주 금요일이 아버지 제사라서
서울에 올라가
그리운 어머니의 품속에서 하룻밤을 자고 올계획이랍니다.
보고 싶네요..
울 데보라온닌~
효녀딸이잖아요~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