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2010.08.29 18:06
가을이 다가왔슴을 아침저녘으로 느끼는 계절 음악과 글을 읍조리려니
왠지 더욱 서글퍼지는것 같아요
올 가을은 은근 슬쩍 슬그머니 여름을 밀치며 다가 오는것 같으네요
올 가을은 부디 아무런 저항없이 가을 타지말고 지나가야 할텐데.....
99 88 234... 지나칠수 없는 숫자의 말이네요^_^
건강하게 삽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