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2010.10.31 00:15
ㅋㅋㅋ
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
안뇽??
네 음력 9월 23일 초롱이 생일이지요~ㅎ
구레서 어젯밤엔 동서들이랑
아침엔 딸아이가 난생첨으로 차려준 밥상에 호강을 하고~ㅎ
점심엔 칭구들이랑
또 저녁엔 아들 딸 예비 며느리가 내려와서
축하를 해주고 방금 올라갔다네요~ㅎ
세상에서 둘도 없이 소중한 아내라고 뽀 항개 해주며
"사랑해" 요거 땜시 참 행복하네요^^
언니도
이케 아름다운 가을
모찐 추억 마니마니 맹그시고
온제나 사랑이 가득하고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^^
사랑해요~
초롱이~드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