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11.01 12:08

고로케도

보고시픈 울 행복오라버니

 

까꽁?

휴일..

사랑하는 가족들과 훈훈정 나누셨지요?
어느새

겨울의 문턱에 와 있네요

바람은 차갑지만
햇살이 넘 곱고 이쁘네요^^

늘 감사드려요^^

구론데

이케 모찐 오라버닐 온제 뵈올 날이 있을까낭??

 

암튼

행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  소망합니다^^

 

오늘도 참 좋은 하루 되세용^^

 

사랑합니다~

고운초롱~드림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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