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때에 바쁜시간을 쪼개어
울 모찐그대랑 소현이랑 복돌이랑 엄마랑 지리산자락에
산채비빕밥도 머구
바람도 쐬러 나갔는데....
버얼써 앙상한 나뭇가지들만
쓸쓸하게 서있더라구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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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때에 바쁜시간을 쪼개어
울 모찐그대랑 소현이랑 복돌이랑 엄마랑 지리산자락에
산채비빕밥도 머구
바람도 쐬러 나갔는데....
버얼써 앙상한 나뭇가지들만
쓸쓸하게 서있더라구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