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보리피리
2010.11.21 10:31

어머니들께서 앞길을 밝혀 주시고

아버지들이 안내를 맡아주셨으니

이제부터는 신랑, 신부 아니 부부가 새로운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가도록 바랍니다.

 

시어머니는 웃고 계시고

장모님께서는 굳어 계시네요.

이래서 사돈간에는 서로 다른 건가?

요즘은 그 반대라는 설이 대세라는데..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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