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尹敏淑
2010.11.21 15:56

내가 보기엔 아직고 새댁같은 초롱님이

며늘을 본다는게 도대체 믿기지 않네요.

그래도 현실이니

많이 축하하고 미안한 마음도 내려 놓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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