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고픈이들이 이곳에 계시군요.
멀리서 회장님도 오시고 샘터님.보리수님 오셨네요.
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니
그리운 마음이 달래지네요.
오작교님.
수고 많이 하셨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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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픈이들이 이곳에 계시군요.
멀리서 회장님도 오시고 샘터님.보리수님 오셨네요.
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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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작교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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