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원 고을에 계신 감독 오라버니와 고운초롱님이 있어
오작교에 항상 훈훈한 바람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.
늘 보내고 맞이하는 끝날이 되면 아쉬움과 희망이
교차하는 때이지요
가는年 미련 없이 보내고 오는年 꽉 잡읍시다.......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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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원 고을에 계신 감독 오라버니와 고운초롱님이 있어
오작교에 항상 훈훈한 바람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.
늘 보내고 맞이하는 끝날이 되면 아쉬움과 희망이
교차하는 때이지요
가는年 미련 없이 보내고 오는年 꽉 잡읍시다.......^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