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12.31 01:55

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

 

까아껑?

하이고

구론데 암만 방장역활이 시원찮다 하더라도 짜를생각을 ...??
이으그...어굴하고 ...ㅋ분하공~~ㅋ

 

왜냐구욤?
아마두 이케 기리기리 빛나고 있다는 거슨??
어여쁜 초롱이가  7년동안
응원에 박쑤를 맨날맨날 보내드리고 있어서 구론거예욤~~ㅎㅎ

진짜예욤^^

그러고보니깐
아름답고 행복한 울 {자랑스런 오작교의 홈}의 둥지를 튼지가??
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

 

암튼 노고에 감사드려요..

글구
초롱이 소원이 따악 항개 있는데 ..무엇일까용?
첫재도 둘째도 건강 해주시는 거 알죵?
ㅋㅋ

 

새해 큰 복을 받으시기를 빌오욤^^

 

사랑합니다~

고운초롱~드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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