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12.31 14:44

울 어여쁜 은하수언니

 

안뇽?

개인적으로 완죤 천사같은 울 언니땜에 정말 행복했습니다.^^

고로케 고운언니를 알게 되어서지요

암튼

넘 고마워요^^

 

초롱이의 올 한해는

무엇보다도 힘들었던 지난일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...

그치만
안좋은 기억들은 몽땅  다 날려보내야겠어요..

그래서  희망찬 새꿈을 꾸려구요~ㅎㅎ

 

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해요^^

 

사랑해요~

초롱이~드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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