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 -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

고운초롱
2010.12.31 15:17

ㅋㅋㅋ

울 여명언니의 말씀이 틀림없네요~ㅎ

초롱이의 맘이 즐거우나,괴로우나 울 홈을 사랑하고 있으니깐요

구레서 울 감독오빠께서 아주 쬐금은 이뽀해 주시는 거 가트니깐 ...모~~ㅋ

착각은 완죤 자유아니겠어용??

 

에고..부끄부끄..ㅎ

 

암튼

올 한  언니도 대박이 땜시렁 겁나게 행복만땅하셨지만

아버님 병환으로 최근엔 제부의 아픔으로

맘 고생을 격으시고..이케 크고 작은일들이 있었지요..

 

새해에는

더 좋은일로 행복하시기만 하시길  빌오요^^

 

암튼

언니의이름??

네 마니마니 불러댔었지요~ㅎㅎ

 

지금도 따스한 목소리로 초롱아!하시며 챙겨주시는 언니 보고시포..랑

모든거 고맙고 감사해요

 

이케 작은행복도 안고 따스한 정 느끼며...

언제까장 함께 하고 시포요^^

 

아푸지 마라야 해요 새해에도 알죵??

 

사랑해요~

초롱이~드림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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